2015

  • 이달 완두콩
  • 품앗이 칼럼
  • 지난 완두콩

2015

> 지난 완두콩 > 2015

2015년 7월호2015-07-05

2015년 7월호

점빵은 그 자리에 있었네

시골길을 가다 보면 작은 간판 하나 없는, ‘이름 모를 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마을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벗이 되어주던 ‘점빵’입니다.


요새는 다들 대형마트로 간다지만 여전히 ‘점빵’은 남아있습니다.


묵묵히 시골의 ‘점빵’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