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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26.10.19

우리동네

온(溫)전한 돌봄, 완주애(愛) 살다

통합돌봄으로 살던 곳에서, 오래도록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26.10.19 15:07 조회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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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골목, 자주 다니던 시장, 이웃과 인사 나누던 마을. 사람에게 가장 편안한 곳은 익숙한 삶의 자리입니다. 완주군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 잇는 ‘완주형 통합돌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방문 건강운동 사업
방문 건강운동 사업

[필요한 돌봄을 한 번에 연결합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펴보고,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합니다.

완주군은 식사지원, 가사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돌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제약물상담, 방문건강운동 지도 등 다양한 특화사업도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연계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를 각각 신청하여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에게 필요한 돌봄을 하나의 계획으로 연결하는 데 있습니다.

[돌봄은 누군가의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완주형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장기요양기관, 의료기관, 복지관, 약사회, 물리치료사협회, 자활센터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다제약물 상담 및 관리 사업 진행 현장
다제약물 상담 및 관리 사업 진행 현장

또한 읍·면 통합돌봄 전담인력은 마을을 직접 찾아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상담을 진행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신청하기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는 것 역시 통합돌봄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우리 마을에 돌봄이 필요한 분이 계신다”는 이웃의 작은 관심과 한마디가 새로운 돌봄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돌봄이 필요한 순간, 혼자가 아니도록] 누구나 나이가 들고, 누구나 예상하지 못한 질병이나 사고를 겪을 수 있습니다. 통합돌봄은 특별한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순간 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내미는 돌봄 체계입니다.

기저귀 지원사업
기저귀 지원사업

완주군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확대해 대상자의 필요에 맞춘 돌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정보] 완주군 통합돌봄, 이렇게 신청하세요 - 신청: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 - 대상: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 - 지원: 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합니다.

현장 사진

온(溫)전한 돌봄, 완주애(愛) 살다 사진 1 온(溫)전한 돌봄, 완주애(愛) 살다 사진 2 온(溫)전한 돌봄, 완주애(愛) 살다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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