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와 인근 주민 상생안 마련할 것” 완주군의회 ( 의장 서남용 ) 가 지난 7 월 11 일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가축분뇨시설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
해당 시설은 액비와 퇴비를 사용해 바이오가스 및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 전환 센터로 ,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을 마친 후 마을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독립 시스템을 갖춘 곳이다 .
당일 견학에는 완주군의회 유이수 , 심부건 , 이순덕 의원과 농업축산과 , 자원순환과 , 환경위생과 실무자 , 소양면 일임 · 상태마을 주민 30 여 명이 함께했다 . 이들은 시설에 대한 사전 설명과 안내를 받은 뒤 현장을 검토하고 ,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는 방법 등을 논의했다 .
특히 이 날 주민들은 바이오가스 생산 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열과 액비를 인근 마을에 공급하는 저탄소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 이번 선진지 견학을 추진한 유이수 산업건설위원장은 “ 악취를 최소화하여 인근 주민들이 지금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상생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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