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20 대를 불태우러 완주에 왔습니다 ~” 완두콩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조미희 청년혁신가 안녕하세요 . 저는 완주를 알고 싶어 완두콩까지 찾아 온 새식구 조미희입니다 . 완두콩에서 함께 근무하는 청년인턴 수정이의 소개로 완두콩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처음 와 본 완주는 작은 대한민국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 농촌이지만 도시화가 된 곳도 있고 , 테크노밸리도 있고 , 정부기관으로 들어선 혁신도시도 있고 마치 작은 대한민국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좀 더 완주란 곳에 호기심이 생겼어요 .
제 20 대 때의 목표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게 목표였습니다 .
그래서 일찍이 대학을 그만두고 카페 ,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갤러리에서 도슨트로 취직도 하고 스물여섯에는 1 년동안 극단생활을 하면서 글을 쓰며 연극무대에도 올라보기도 하고 , 도시에서도 지내보기도 하고 작년에는 직장에 다니면서 희곡을 쓰고 연출을 해보는 등 운 좋게도 제가 목표했던 대로 여러 가지 경험을 했어요 .
올해엔 노동으로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여러 단기 알바를 전전하면서 일이 끝나고 쉴 땐 여행을 다니기도 했어요 . 올해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된 수정이 덕분에 완두콩을 알게 되었고 ,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는 완주에 오게 되었습니다 . 저는 올해 스물여덟입니다 .
저의 마지막 20 대를 보내게 될 완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제 인생기록장을 다양한 경험으로 채워 갈 계획입니다 . 아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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