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에 '새로운 도전' 완두콩 새식구 이슬아 (27) 안녕하세요 . 완두콩의 새 식구 , 이슬아입니다 . 전주에서 프리랜서로 디자인 일을 하던 중 여러모로 인연이 되어 완주를 알게 되었고 , 또 그 인연을 통해 완두콩에 닿게 되었어요 .
지인을 통해서 완두콩에 디자이너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완두콩에 대해 알아보던 중 홈페이지 소개 문구에 마음이 확 가게 되었습니다 . ‘ 완두콩이 나누고 싶은 작은 이야기가 보이시나요 ? 참 시시하죠 ? 하지만 이것이 행복한 완두콩입니다 ’ 라는 문구인데요 .
일터이자 누군가의 소소한 일상을 전달해주는 따뜻한 공동체라고 느껴졌기 때문이죠 . 혼자 작업을 하다 보니 함께 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으면서도 내가 회사에 들어가서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조금은 겁이 나기도 했었어요 .
하지만 이 공동체가 담고 있는 그 따뜻한 마음이 저를 다시 용기내서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을 깨워줬던 거 같아요 . 집에서 거의 30km 되는 거리인 곳이지만 상쾌한 공기와 탁 트인 전경이 숨을 쉴 수 있게 해줘서 행복하게 일을 이어나갈 수 있을 거 같은 기대감이 있어요 .
지리적으로는 먼 거리이지만 마음의 거리는 가까운 곳이라 생각이 들어요 . 게다가 대표님 포함 모든 동료 분들이 너무 좋아요 . 2020 새해 , 첫 직장 . 하루하루 이곳에서 잘 스며들며 제가 맡은 역할들을 잘 풀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이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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