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완주생활 응원해주세요" 완두콩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이은지 디자이너 완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완주를 잠시 떠났다가 직장을 완주로 옮기면서 두 번째 완주 인생을 시작하게 된 이은지입니다 .
학교에 다닐 때는 몰랐는데 완주가 이렇게 제 마음에 쏙 드는 곳인지 이제 알았어요 , 그때는 몰랐던 것들이 이제와 생각해 보니 이렇게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생활을 했었구나 , 정말 좋은 환경에서 학교를 다녔었구나 ~ 하는 생각이 깊게 들더라고요 .
가 끔 운전을 하면서 오다가다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기만 했을 뿐 별 의미를 두지 않았었는데 완주와의 인연이 또 이렇게 닿나 봅니다 . 이번에 완두콩으로 오게 되면서 출근길 , 밥 먹으러 가는 길 , 산책 가는 길 , 퇴근길 어느 하나 눈이 안 가는 곳이 없는 것 같아요 .
신기하게도 한 순간도 놓치기 싫다는 듯이 자세히 보게 되더라고요 . 어쨌든 저는 이제 완주 사람이 되었습니다 . 제 생각에는 아직은 정겹고 맛있는 완주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닌 것 같지만 차츰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요 . 이제 막 시작하는 두 번째 완주 인생 , 응원해 주실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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