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순농장 대표 조정은, 강명수 부부 “ 네 마리 포니와 함께 단란한 신혼 생활 꾸려갈게요 ” 12 월 10 일 전주 엔타워컨벤션웨딩홀에서 말순농장의 조정은 (33) 대표와 강명수 (33) 씨가 결혼식을 올렸다 .
정은 씨는 지난해부터 비봉면 소농리에 ‘ 말순농장 ’ 을 열고 승마 체험 , 농촌 체험 , 팜마켓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 명수 씨를 알게 된 것은 완주로 귀촌한 지인의 소개 덕분이었다 .
“ 그의 순수함과 눈을 꼭 맞추고 이야기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 ” 는 정은 씨는 약 1 년간 교제를 이어오다 하얀 겨울날 화촉을 밝히게 되었다 . 명수 씨는 현재 전주에 살며 회사 생활을 하고 있으나 곧 완주에 신혼집을 꾸릴 예정이다 .
두 사람은 “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고 위해주며 살아보겠다 ” 며 “ 우리 서로도 , 말순 농장의 네 마리 포니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 고 소감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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