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와서 내 별명이 생겼다 ‘ 홍길동 동생 홍길순 ’ 그런데 운주에서 팔자에도 없는 오빠를 만났다 그 이름은 바로 운주면 홍길동인 김덕연 협의 이장님이시다 .
완주군을 책임지는 흑곶감축제 홍보위원장 , 운주면이장협의회장 , 운주어린이집운영위원장 , 통합상가 번영회회장 등 운주 발전에 많은 봉사와 기여를 하신다 . 이분은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등에 활동 사진과 하나뿐인 손녀딸 사진으로 도배를 하신다 .
손녀딸 유빈이는 우리 쌍둥이랑 5 살 동갑이고 어린이집에서 우리딸 한별이랑 단짝친구다 . 하루에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오전에는 군청에 계셨는데 또 바로 운주에서 보이고 , 운주에 있다가 안보이면 무슨 행사에 참여를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하시니 힘들 법도 한데 지친 기색 하나 없다 .
얼마 전 페이스북에 완창마을 놀이터에 대한 글을 올렸다 . 동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다 . 그런데 9 살 아이가 “ 여기 정글집 끊어졌어요 ” 하는거다 . 쇳덩어리가 이렇게 끊어졌다니 아이들에겐 위험할 터 . 그 모습을 보고 이장님께서 바로 연락이 오셨다 . 백방으로 알아봐 주신다는 것이다 .
새로 지어지든 보수가 되든 본인 손자 일처럼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써주신다는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 . 동부 교회에 어린이집과 아동센터가 있다 . 그런데 후원금이 없어 어려움이 많다는 소식을 들으시고는 단체나 개인이 후원을 할 수 있도록 많이 홍보를 해주신다고 한다 .
어린이집 원장님 역시 김덕연 회장님을 의지를 많이 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 이처럼 운주면에 구석구석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계셔서 운주가 두루두루 잘사는 마을이 되지 않나 싶다 . / 이현주 사무장 ( 운주면 완창마을 사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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