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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15.09.01

두억마을 '할머니와 손주가 함께하는 독서캠프'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15.09.01 11:07 조회 3,4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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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 오재미 놀이에 옛날애기도 조곤조곤 할머니와 손주가 함께하는 독서캠프 두억 행복드림한옥에서 할머니와 손주가 함께하는 독서캠프가 열렸다 . 8 월 10 일부터 11 일까지 1 박 2 일간 열린 캠프는 서울에서 두억마을에 온 할머니와 손주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이었다 .

체험을 함께 한 주인공은 바로 서울 은평구에 있는 독서회원이다 . 회원들은 완주군에 있는 농가를 견학한 뒤 두억마을에서의 일정을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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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조선시대 과거시험 체험으로 선비 옷을 차려입고 과거를 치르기 위한 예절 교육에 이어 , 호패 만들기 , 삼행시로 과거시험을 치르기 등을 한 뒤 급제자에게 홍패를 수여했다 .

또한 잔디마당에서 굴렁쇠 굴리기 ,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도 해보고 맛있는 시골밥상도 먹어보는 등 두억마을에서 준비한 체험을 했다 . 저녁시간에는 독서회원 주도 프로그램인 할머니와 함께 하는 오재미 만들기 체험이 열렸다 .

손주들이 바늘 귀에 실을 꿰어주면 할머니께서 조각천을 꿰메어 오재미를 만들어 서로 즐겁게 던져보는 놀이를 했다 . 특히 두억마을 풍물교육을 해주시는 선생님의 깜짝 공연이 펼쳐져 모두가 어깨를 들썩들썩 박수를 치며 함께 즐거워했다 . 끝으로 할머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진행됐다 .

다음 날은 두억마을 조선 8 대 명당터를 밟아보는 일정이 진행됐다 . 할머니와 손주들은 두억마을에서의 1 박 2 일 일정을 마무리 하고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으로 향했다 . 서울로 올라가신 선생님은 “ 즐겁고 행복한 시간 ” 이었다며 감사의 문자를 카톡으로 보내줘 더 보람된 시간이었다 .

/ 최현주 마을기자 ( 두억마을 )

현장 사진

두억마을 '할머니와 손주가 함께하는 독서캠프'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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