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가 바빠지는 3 월이 되기 전에 마을 어르신께 점심식사를 준비해드리기로 부녀회의에서 의결하고 4 개 조로 나뉘어 일주일에 두 번 ( 화요일 , 금요일 ) 마을회관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계신다 .
이제 몇 회 남겨 두진 않았지만 , 식사를 기다리면서 마을회관에 모여 바둑도 두거나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 식사 후 차 한 잔 나누면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
한편, 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짚공예 체험이 허수아비 만들기에 국한되어 있어 마을 어르신과 함께 새로운 아이템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혼자가 아닌 마을 주민이 스스로 나서서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모습에 참 기분 좋다. 어떤 아이템의 짚공예 체험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최현주 마을기자(용진 두억마을 사무장)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