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솜·배승태 청년부부 득녀 고산 사는 귀촌부부 김다솜 , 배승태 씨가 추석연휴 중 엄마 , 아빠가 되었다 . 다솜 씨는 10 월 7 일 저녁 9 시 57 분 예쁘고 건강한 첫 딸을 낳았다 . 몸무게는 3.4kg. 얼굴 모양은 엄마 , 또렷한 눈은 아빠를 쏙 빼닮았다고 한다 .
아직 이름을 짓지 않아 태명인 콩콩이로 부르고 있다 . 태몽은 다솜 씨의 고등학교 후배가 대신 꾸었다 . 그 후배는 동산 위 은행나무 아래에서 행복해하고 있는 다솜씨를 꿈에서 봤고 다음날 다솜 씨의 결혼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
아빠 승태 씨는 갓 태어난 콩콩이에게 “ 앞에서 등을 보이기보다 옆에서 눈을 맞추는 아빠가 , 뭔가를 바라는 마음보다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는 아빠가 , 삶의 경험과 지식을 가르쳐주기보다 삶의 희로애락에 공감하는 아빠가 되겠다 ” 고 약속했다 .
2012 년 퍼머컬처대학에 입학하면서 완주와 인연을 맺은 다솜 씨는 지난해 완주로 귀촌한 승태 씨와 올해 초 백년가약을 맺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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