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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18.04.30

청소년들 산림과 목공 배우며 자존감 쑥쑥!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18.04.30 15:47 조회 2,99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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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산림과 목공 배우며 자존감 쑥쑥! 인트리협동조합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인트리협동조합이 숲 치유 프로그램 ‘ 나는 파랑새다 ’ 를 진행하고 있다 . 복권기금 녹색자금을 지원받은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

‘ 나는 파랑새다 1’ 은 위기 청소년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한 치료 목적의 프로그램이며 ‘ 나는 파랑새다 2’ 는 숲 속에서 진행되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자아를 찾기 위한 위기예방 프로그램이다 . 나는 파랑새다 1 은 4 월부터 세인고 학생 20 명과 진행 중이다 .

22 인트리4
22 인트리4

7 월까지 총 14 회가 계획돼 있는데 학교 숲 안에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배우고 목공 실습을 통해 건강한 산림자원의 선순환을 직접 실천해보며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

주강사로 활동하는 임정아 강사는 “ 수업의 횟수가 늘어갈수록 아이들의 참여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 며 “ 체험도 좋지만 이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에너지로 서로 소통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 고 말했다 .

‘ 나는 파랑새다 2 는 완주군 드림스타트센터를 이용하는 13 개 읍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중에 고산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운영된다 .

‘ 숲과 함께 즐겁고 , 행복하게 ’ 라는 슬로건처럼 숲 속에서 이루어지는 숲 속 놀이 활동을 통해 행복한 자기를 마주할 수 있도록 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다 .

인트리협동조합은 2014 년부터 지역 안팎에서 산림과 목공을 주제로 교육활동을 해 왔고 2017 년 산림형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산림과 목공전문 교육기관이다 .

인트리협동조합 장두열 대표는 “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 ” 며 “ 앞으로 아이들을 위해 산림과 목공교육이 갖는 교육적 가치를 발전시켜 가겠다 ” 고 말했다 .

현장 사진

청소년들 산림과 목공 배우며 자존감 쑥쑥! 사진 1

첨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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