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소셜굿즈 ’ 견인할 완주사회경제네트워크 출범 50 여개 공동체 참여 … 협업 통한 자립 체계적 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경제네트워크 ( 이사장 이근석 ) 가 지난 12 월 23 일 출범했다 .
이 민간네트워크 조직은 마을기업 , 협동조합 등 지역공동체 50 여 곳이 총 5000 만원을 공동출자해 설립했다 . 이로써 완주군이 추진 중인 ‘ 완주 소셜굿즈 2025 플랜 ’ 도 한층 탄력 받을 전망이다 .
완주 소셜굿즈 2025 플랜은 먹거리 외에 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복지 , 의료 , 교육 , 문화 등 각 부문별 사회적경제 조직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 지역자립과 순환경제를 완성하는 미래 100 년을 보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
군은 2025 년까지 300 개의 자립형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 , 5000 개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 500 억 원의 신규소득 창출 , 군민의 30% 사회적경제 조직 참여 등을 비전과 목표로 내세웠다 .
이번 네트워크 조직 출범은 300 여개에 달하는 완주지역 사회적경제조직의 양적 성장을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자발적 조치에서 비롯된 것으로 법인격을 갖춘 네트워크조직이 개별조직들을 연결하고 , 정보를 공유하며 , 나아가 협업과 컨소시엄을 통해 자립도를 높이고 타 부문으로의 확장성을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
완주사회경제네트워크는 올 초 사회적협동조합 인가를 거쳐 상반기 중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 이를 바탕으로 연계 가능한 부문부터 협업사업을 발굴 , 추진한다 .
박성일 완주군수는 “ 새 정부 들어 포용성장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가 핵심 화두인데 , 실사구시 측면에서 완주군이 선두주자 ” 라며 “ 완주군의 소셜굿즈플랜과 완주사회경제네트워크가 파트너십을 발휘해 질적 성장을 견인해 갈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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