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에서 실습 중인 대학생 유선우 "완주 마을과 사람이야기에 매력 느껴요" 미디어공동체완두콩협동조합에서 여름방학 한 달 동안 실습하게 된 우석대학교 국어교육과 3학년 유선우입니다. 직접 발로 뛰고 취재하며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삶과 가치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대화하기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참으로 좋은 기회죠. 일하는 동안 완주에서 지내는 사람들의 삶을 따뜻하게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전주에서 자랐지만 완주와의 추억이 많습니다.
가족과 자주 가는 식당, 여름이 되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계곡, 아버지와 운동할 수 있는 산이 있는 완주는 저에게 제2의 고향입니다. 하루가 힘들거나 쉬고 싶을 때는 소양에 갑니다. 노을이 질 때는 바람 냄새가 유난히 좋아지고, 계절에 따라 변하는 꽃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완주에 자주 갔어도 발견하지 못한 마을이 많습니다. 이번 실습을 기회로 가보지 못한 마을과 완주에 대해서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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