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지구 누에(nu-e) 오픈 하우스 누에로 공예작품도 만들고 한복 리폼도…복합문화공간 탄생 ( 재 ) 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 (nu-e) ‘ 오픈하우스 : 뽕주르데이 ’ 가 5 월 27 일 열렸다 .
‘ 뽕주르데이 ’ 는 완주군청 뒤 옛 잠업시험장 건물에 문화체육관광부 산업단지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둥지를 튼 복화문화지구 누에 (nu-e) 의 출발을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오픈하우스는 오전 10 시부터 오후 6 시까지 누에 (nu-e) 에 마련된 각 공예실에서 다양한 ‘ 공방체험 및 놀이체험 ’ 이 진행되었으며 , 오후 2 시부터 8 시까지 이어진 밴드공연은 들풀과 꽃으로 장식한 우드하우스와 더불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끌어내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많은 사람들이 복합문화지구 누에의 오픈하우스를 축하하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저녁 8 시부터 뽕나무 숲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한복 리폼 패션쇼 ‘ 새옷줄게 ~ 헌옷다오 ~’ 는 한복을 리폼하는 과정을 통해 누에의 과거와 현재 , 미래의 지향성을 상징화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
뽕나무 숲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한복 리폼 패션쇼 ‘ 새옷줄게 ~ 헌옷다오 ~'의 무대 이외에도 현재 복합문화지구 누에 (nu-e) 에서 아티스트 레지던스 ‘ 예술 + 공방 스터디움 ’ 에 참여하고 있는 김병관 · 조미형작가의 오픈 스튜디오와 꽃과 어우러진 공예작품들이 곳곳에 배치되기도 했다 .
복합문화지구 누에 (nu-e) 임승한 사업단장은 “ 많은 분들이 복합문화지구 누에의 오픈하우스를 찾아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
복합문화지구 누에 (nu-e) 의 1 차 시작을 알리는 이번 오픈하우스를 통해 향후 주민문화예술지원 및 네트워크사업 , 공방아카데미 등 완주에서 ‘ 삶을 위한 예술 ’ 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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