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세 맞이한 조찬수 어르신 지난 7 월 25 일 , 비봉 평지마을에 사는 조찬수 (99) 어르신의 자녀들이 마을 각 가정에 선물을 나눴다 . 이는 찬수 어르신의 100 세를 미리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
음력으로 1923 년 6 월 16 일에 태어난 찬수 어르신은 슬하에 자녀 4 남 2 녀를 두고 있으며 그중 막내 김숙자 (58) 씨와 함께 살고 있다 . 찬수 어르신은 소양에서 태어나 가정을 꾸리고 살다가 52 살부터 계속 서울에서 지냈다 .
그리고 지난해 막내딸인 숙자 씨와 함께 평지마을로 오게 된 것이다 . 숙자 씨는 “ 지난해 엄마를 모시고 남편과 함께 공기 맑고 좋은 이곳에 귀촌하게 됐다 . 이번에 생신 잔치를 해드려야 마땅했지만 코로나 때문에 열지 못해서 아쉽다 .
내년 생신 때는 마을잔치를 기대해 볼 것이며 120 세까지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 고 말했다 . / 이영숙 마을기자 ( 비봉면 평지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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