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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23.05.16

마을소식

책방 베르 글씨기 모임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23.05.16 15:07 조회 2,17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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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번, '다정한 글쓰기 모임' 매 달 마지막 주 월요일 아침 10 시에는 고산에 자리한 책방 베르에서 글쓰기 수업이 진행된다 .

평소 글쓰기에 관심있던 사람 , 글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다는 사람 ,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사람 등 여섯명이 한 데 모여 각자의 글을 낭독하고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 더 나아가 지난 한 달간의 일상을 공유하며 고민을 나누기도 하고 때로는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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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로의 글은 꼼꼼히 읽어보고 고칠 점은 겸손히 받아들이고 있다 . 가끔씩은 누군가의 글솜씨를 부러워하며 건강한 경쟁을 하기도 한다 . 이렇게 모인 시간이 어느덧 5 개월이 되었다 . 처음엔 쉽지 않던 글쓰기도 매일 일기 적듯 꾸준히 해오다보니 저마다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글쓰기에 어려움을 토로했던 시간들보다는 서로의 글에 감탄하고 격려하는 다정한 순간들이 늘어나고 있다 . 서로가 서로를 아껴준 마음이 모여 글쓰는 시간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 / 허진숙 마을기자 ( 고산면 외율마을 )

현장 사진

책방 베르 글씨기 모임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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