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경 마을사무장 결혼했어요 이호경 마을사무장이 지난 7 일 토요일 전주웨딩의전당에서 결혼했다 .
운주면 , 동상면 , 봉동읍 , 비봉면의 8 개 마을을 담당하는 이 사무장은 지난 2017 년부터 운주 고산촌 마을사무장으로 일해 왔는데 지난해 마을로 귀향한 남편 유담덕 씨를 만나 1 년 열애 끝에 이날 결혼했다 .
어릴 적 고산촌에서 살았던 담덕 씨는 청주에서 근무하던 중 지난해 고향으로 돌아왔다 . 이 사무장은 “ 일 때문에 마을을 가다보니 자주 이 사람을 만나게 됐다 . 남편의 적극적이고 진솔한 모습에 반하게 됐다 ” 며 “ 남편은 제가 어르신들을 보고 늘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한다 ” 고 웃었다 .
부부는 고산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 신혼여행은 태국 코사무이로 떠난다 . 이 사무장은 “ 제가 남편보다 나이가 조금 많은데 누나보다 항상 여자처럼 대해줬으면 좋겠다 .( 웃음 ) 잘 살겠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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