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 아시아카뎃선수권 출전 삼례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태권도 박지훈 (13) 선수는 이번 제 52 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8~42 ㎏ 급 태권도 금메달을 거머쥔 재능있는 선수다 . 6 살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해 기본기가 탄탄한 박지훈 선수는 단숨에 전국 무대를 제패했다 .
또한 지훈 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 지난 6 월 18 일 익산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카뎃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그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
뛰어난 순발력이 강점인 박지훈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플라이급 금메달을 획득하여 올해 9 월에 레바논에서 개최되는 제 5 회 아시아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었다 . 박지훈 선수는 “ 선발전 때 부상이 있어서 국가대표 선정되는 건 생각도 못 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서 기쁘다 .
앞으로 열심히 훈련해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 며 웃었다 . 삼례초 채정미 교감은 “ 태권도부 학생들이 큰 대회에서 수상한 만큼 이에 상응하는 지원이 연결되면 좋겠다 ” 고 했으며 이어 정상욱 코치는 “ 쉬지 않고 꾸준하게 훈련했던 것이 이번 성적의 비결인 것 같다 .
우리 선수들이 태권도를 그만두지 않고 대학교 , 국가대표까지 성장하길 바란다 ” 며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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