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 교동마을 , 노래로 하나 된 ‘ 행복한 종강 잔치 ’ 지난 9 월 8 일 구이 교동마을회관에 흥겨운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 22 회차 노래교실 수업을 마친 마을주민 10 여 명이 노래교실 , 체조교실 강사들을 모시고 잔치를 연 것이다 .
직접 가꾼 텃밭에서 따온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함께 요리하며 주민들은 그동안 쌓은 정을 나누고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이 지원한 ‘ 생생마을 만들기 기초단계 사업 ’ 의 올해 마지막 활동이었다 .
비록 사업은 마무리되지만 , 교동마을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화합을 이어갈 예정이다 . 신명숙 노인회장을 비롯한 마을 리더들은 “ 문화도시지원센터의 다른 사업에 지원해 공동체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기로 했다 . 다양한 기회를 통해 마을에 계속해서 활력을 불어넣겠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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