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환-소영섭 사진작가 "완주는 낯섦입니다" 하리공간 완주온날서 특별한 사진전 지난 10월 4일 하리공간 완주온날서 '완주는 낯섦입니다'를 주제로 한 2인 사진전이 열렸다.
충주에서 활동하는 공영환, 전주와 완주를 오가는 소영섭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완주의 자연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 유순상 화가가 현장에서 1시간 반 동안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드로잉 쇼를 펼쳤다.
이후 두 작가가 바라본 완주를 담아낸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에 대한 해석을 나누는 토크 쇼가 진행됐다. 익숙하고도 낯선 렌즈 속 풍경을 통해 완주를 재인식할 수 있었던 이번 사진전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되었다.
빈집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는 하리공간 완주온날은 지난번 '만경강 야간투어'에 이어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놀라운 변화를 보여 주고 있다.
완주군 관광두레 황미선PD는 "빈집 재생이 단순히 건물의 재생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서로 교감하며 다양한 문화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장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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