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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17.02.14

나는야 뽀빠이 공무원 북콘서트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17.02.14 15:43 조회 3,1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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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독서클럽 회원들 "현장의 목소리 듣자" 100여 명 축하의 자리   완주군 농업농촌식품과 강평석 과장의 북콘서트 ‘ 나는야 뽀빠이 공무원 ’ 이 4 일 전주 리더스클럽에서 열렸다 . ‘ 나는야 뽀빠이 공무원 ’ 은 강 과장이 펴낸 책 이름 .

이날 행사는 독서토론과 공유의 시간 , 저자가 직접 참여한 난타공연 , 축사 등이 1, 2 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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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클럽 회원들을 비롯해 가족 , 동료 , 지인 등 100 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는데 특히 책에 소개된 용진 도계마을 이일구 위원장과 최종순 용진 신봉마을 위원장 , 마더쿠키 강정래 대표 , 최현주 두억마을 사무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

이일구 위원장은 “ 강 과장은 공동체 사업을 처음 시작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 처음엔 뭐 이런 사람이 있나 할 정도로 주민들을 귀찮게 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 며 “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고마운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열정을 가진 공무원 ” 이라고 책 출간을 축하했다 .

‘ 나는야 뽀빠이 공무원 ’ 에는 강 과장이 과중한 스트레스 때문에 잘나가던 증권회사를 그만 두고 7 급 공무원이 되어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야기와 농촌활력과 10 년을 거치면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가 되기까지의 생생한 과정이 담겨있다 .

저자 강평석 과장은 “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책을 펴낼 줄은 몰랐다 . 책을 쓰게 된 동기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권유로 시작되었다 ” 면서 “ 현장의 이야기를 기록한 만큼 널리 이해해주시면 좋겠다 ” 고 말했다 .

현장 사진

나는야 뽀빠이 공무원 북콘서트 사진 1

첨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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