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로컬푸드가공식품생산자 협동조합 설맞이 이웃돕기
완주군로컬푸드가공식품생산자 협동조합(회장 강성용)이 설을 맞아 소외계층 돕기에 나섰다.
생산자 협동조합은 3일 봉동읍과 운주면, 비봉면의 결손가정 및 독거노인 등 모두 세 가구를 찾아 쌀, 과일, 세제, 화장지, 김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강성용 회장은 “조합 활동을 통해 낸 수익금의 일부로 일 년에 한 번씩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자 한다. 설을 맞아 쓸쓸하게 지내는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생산자 협동조합은 완주군의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손쉽게 가공,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조직으로, 현재 70여 명이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