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소식] 미래형 행복도시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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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군정방향은
유희태 제46대 완주군수 당선인이 지난 10일 인수위원회(위원장 송형수)를 출범시켰다. 30일까지 활동하는 인수위는 유 당선인이 이끌어갈 군정 방향과 정책 기조 등 민선 8기 4년의 밑그림을 그린다. 기업은행 부행장 출신인 유 당선인은 총선과 지방선거를 합쳐 6번의 도전 끝에 당선됐다. 그가 설정한 군정 방향은 ‘미래형 행복도시 완주’다. 유 당선인은 7월 1일 완주군수에 취임한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북도의회와 완주군의회에서 지역주민을 대변할 13명의 광역, 기초의원도 확정됐다. 그 명단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