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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호2020-01-09
기동마을의 새해
2020년 새해가 밝았다. 대둔산 아래 첫 동네 기동마을에도 새 해가 떴다.기동마을 사람들은 비옥한 논밭 대신 대둔산을 터전삼아 억척스레 삶을 일구어 왔다. 그들의 삶과 소망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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