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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봄날의 분주한 손길들
작성자 완두콩 작성일 2019-04-29
첨부파일 화산면 양파 부추 (10).jpg
봄날의 분주한 손길들











4월의 어느 봄날,

화산면에서 만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밭을 갈아 부추 심는 아저씨와

양파밭 가꾸는 아주머니.


'시골에서의 시간은 느리게 흘러간다'는

말이 무색하게

봄이 오고나서부터는 농민들의 손길이 바빠져

하루가 빠르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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