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평석 완주군청 과장 책 펴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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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완두콩 | 작성일 | 201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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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강평석 농업농촌식품과장이 책을 냈다. ‘나는야 뽀빠이 공무원(가람출판사)’. 그는 대한민국 농촌 활력의 수도, 로컬푸드 1번지, 그리고 귀농귀촌 1번지 완주군 성공신화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일찍이 그를 일컬어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이라고 칭찬했다. 책에는 그가 잘 나가는 증권회사를 그만두고 세무직 공무원이 된 사연, 세무분야가 아닌 농업분야에서 일하며 만난 사람들과 보고 느낀 생생한 현장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강평석 과장은 “농업과 농촌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5년간 지역주민들과 함께 치열하게 노력했던 현장의 목소리를 알리고 싶었다”며 “완전한 고을 완주군의 강점과 매력을 더 많이 알려 귀농귀촌으로 연결하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78페이지, 책값 1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