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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호2016-10-31

2016년 11월호

고산촌, 다시 마을이 되다

운주면에 있는 고산촌 마을은 천등산과 대둔산 품에 안긴 아늑한 산골마을입니다.

마을은 1970년대에 인근 평촌마을로 편입됐다가 인구가 늘어나 올해 8월 다시 분리돼 고산촌이라는 마을이름을 되찾았습니다. 덕분에 요즘 주민들은 바쁩니다.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죠.이번 완두콩은 분주한 가을을 보내고 있는 고산촌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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