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호2016-10-06
완주의 작은 모임들
완숙회, 알맹이, 생활공작소 등 이름도 독특하고 관심사도 다양하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완주지역의 작은 모임들이라는 것이다.
취미 생활을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비슷한 가치를 추구하며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활동.
이번달 완두콩은 작은 모임을 통해 일상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