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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호2016-07-05
스무살 삼례도서관
완주군 삼례도서관이 스무살이 됐다. 자전거를 타고 언덕길을 올라 도서관을 다녔던 아이도 이제는 성인이 됐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찾는 지식의 샘터이자 사랑방 그리고 지역 문화 거점이 되어준 삼례도서관.
도서관의 어제와 현재, 그리고 도서관에서 미래를 보는 사람들을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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