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에 예쁜딸 두명 태어났어요 | |||
---|---|---|---|
작성자 | 완두콩 | 작성일 | 2016-04-05 |
이메일 | |||
첨부파일 | temp_1459668999282.474031892.jpeg | ||
공동육아모임 숟가락에 3월동안 둘째 아이가 두 명이나 태어났다.
이진영-하채현씨 부부의 딸 혜수 양과 안명수-임정희씨 부부의 딸이다. 혜수 양은 3월 8일, 안씨 부부의 둘째는 3월 31일 태어났다.
“씨앗이 들어가면 태어날 때 힘들다고 해서 그렇게 지었어요. 세인이가 자두였는데 엄청 힘들었거든요.” 하채현씨는 집 앞에 어머니가 싶어 놓은 방울토마토가 있어서 쉽게 토마토로 지었다고 했다. 이름은 지혜로운 어른으로 자랐으면 해서 지혜 혜에 강이름 수로 했는데 인터넷에 사주를 검색해 보니 오행 중에 물이 없어서 이름에 물을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