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조신호 이장님 새 집 | |||
---|---|---|---|
작성자 | 완두콩 | 작성일 | 2016-04-05 |
이메일 | |||
첨부파일 | 조신호 이장네집.jpg | ||
평소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화산면 상호마을 조신호 이장이 새 집을 지었다.
조신호 이장은 지난달 24평 크기의 목조주택을 지금 살고 있는 집 바로 곁에 뚝딱 완공했다. 아담한 단층구조의 목조주택은 방 한 칸에 큰 거실이 특징이다. 집 뒤에는 울창한 대나무 숲이 일품이다. 그는 “가족도 많지 않고 주로 생활을 많이 하는 공간인 거실을 크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조 이장님은 새 집에서 마을 주민들과 지인들을 초청해 4월 9일 집들이도 할 예정이다.
|